브라질 하루 600㎜ 폭우… 산사태로 84명 사망·실종
지난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약 24시간 동안 600㎜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군인과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46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
상세바스티앙 EPA 연합뉴스
상세바스티앙 EPA 연합뉴스
상세바스티앙 EPA 연합뉴스
2023-02-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