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18번째 유로존 가입국

라트비아 18번째 유로존 가입국

입력 2014-01-02 00:00
수정 2014-01-02 0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가 유로존의 1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유로화를 쓰게 됐다.



라트비아 정부는 유로화 도입으로 해외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회원국 가입을 준비하면서 재정건전화, 환율 관리에 힘써 왔다. 유로존 가입으로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한발 더 벗어나게 됐다. 하지만 물가 급등 등 부작용도 우려된다.

연합뉴스

2014-01-02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