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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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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의 게이오대 병원 방문은 만성질병 치료때문에 총리직에서 물러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한 이후 첫 병원 방문이다.
그동안 아베 총리는 8월 17일과 24일 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오는 14일 아베 총리의 후임인 새로운 당 총재를 뽑을 예정이다.
교도통신은 병원 방문 목적이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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