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왠지 소름끼쳐”

입력 2014-01-19 00:00
수정 2014-01-19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얼굴 없는 시계 화제
얼굴 없는 시계 화제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알람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얼굴 없는 시계의 공식 명칭은 ‘행복을 알려주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작품이다.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을 알려준다니 왠지 소름끼쳐”, “얼굴 없는 시계 어떻게 개발한거지?”, “얼굴 없는 시계 단순한 스타일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