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에이단을 안고 있다. 그녀의 주변에서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 아버지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기뻐하고 있다. 이 부부는 9월이면 2살 되는 첫째 딸 샬럿이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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