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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살람 난민촌에서 이라크 뮤지션 나세르 샴마가 이곳에 수용된 라마디와 티크리트 출신 난민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살람 난민촌에서 이라크 뮤지션 나세르 샴마가 이곳에 수용된 라마디와 티크리트 출신 난민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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