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가 왕관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가 왕관을 쓰고 있다. 프랑스가 미스 유니버스대회 우승자를 배출한 것은 1953년 이후 6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