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전문채널 AXN은 오는 31일 낮 12시~오후 6시 ‘CSI 싸이코패스 특집’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살인마 네이트 헤스컬이 등장하는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 10·11의 에피소드 7편을 모았다. 헤스컬은 평소 일반인처럼 행동하지만, 범죄를 저지를 때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현상을 보이는 싸이코패스다. 그를 쫓는 CSI 라스베이거스팀의 레이먼드 랭스턴(로렌스 피시번) 박사 역시 싸이코패스 기질을 갖고 있지만, 자신을 억누르며 산다. AXN은 “둘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2011-07-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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