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공서영 XTM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5/02/SSI_20130502142707.jpg)
XTM 캡처
![방송인 공서영 XTM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5/02/SSI_20130502142707.jpg)
방송인 공서영
XTM 캡처
XTM 캡처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방송인 공서영이 가슴이 훤히 들러나는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서영은 지난 1일 방송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몸에 딱 붙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다. 평소에도 섹시한 몸매를 한껏 드러낸 의상을 입어왔지만 이날처럼 가슴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KBS N 스포츠에서 XTM으로 이직한 공서영은 비교적 의상이 자유로운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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