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日 드라마 작가 노지마 신지 내한 입력 2013-05-03 00:00 수정 2013-05-03 17: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05/03/20130503800114 URL 복사 댓글 0 일본 드라마 작가 노지마 신지가 3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2013 방송작가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