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선물로 받은 부채를 펼쳐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gho@seoul.co.kr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13세 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세계 유명 모델 사이에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 톱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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