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문학창작촌 문학축제
연희문학창작촌에서 9~11일 가을문학축제 ‘다it다’가 열린다. ‘문학 속에 모든 것이 있다’는 뜻의 주제 아래 독백 백일장, 음악극, 작가 집필실 방문 등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작가들이 소장하던 책들을 살 수 있는 헌책장터(묘헌책방)도 선다. (02)324-4600. www.seoulartspace.or.kr
국립발레단 ‘롤랑 프티의 밤’
국립발레단이 프랑스 안무가 롤랑 프티(1924~2011)의 대표작 3편을 소개하는 ‘롤랑 프티의 밤’을 오는 11~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린다. 실존주의 발레 ‘젊은이와 죽음’, 알퐁스 도데의 동명 소설을 발레로 엮은 ‘아를르의 여인’, 비제의 오페라로 유명한 ‘카르멘’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000~6만원. (02)587-6181.
연희문학창작촌에서 9~11일 가을문학축제 ‘다it다’가 열린다. ‘문학 속에 모든 것이 있다’는 뜻의 주제 아래 독백 백일장, 음악극, 작가 집필실 방문 등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작가들이 소장하던 책들을 살 수 있는 헌책장터(묘헌책방)도 선다. (02)324-4600. www.seoulartspace.or.kr
국립발레단 ‘롤랑 프티의 밤’
국립발레단이 프랑스 안무가 롤랑 프티(1924~2011)의 대표작 3편을 소개하는 ‘롤랑 프티의 밤’을 오는 11~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린다. 실존주의 발레 ‘젊은이와 죽음’, 알퐁스 도데의 동명 소설을 발레로 엮은 ‘아를르의 여인’, 비제의 오페라로 유명한 ‘카르멘’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000~6만원. (02)587-6181.
2013-10-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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