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전신 시스루 ‘적나라한 노출’ 시상식 초토화

톱모델, 전신 시스루 ‘적나라한 노출’ 시상식 초토화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3-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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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데일리메일 온라인 캡처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데일리메일 온라인 캡처


프랑스 출신의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한 레이디 빅토리아 하버(Lady Victoria Hervey)는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버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속이 훤히 다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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