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2014 S/S 파리 오트 구뛰르 패션 컬렉션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도나벨라 베르사체의 작품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를 걷고 있다.
이날, 파리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2014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드레스는 다양한 색채와 실크의 조화로 고급스러움과 극대화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날, 파리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2014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드레스는 다양한 색채와 실크의 조화로 고급스러움과 극대화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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