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팝가수 핑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2014 GRAMMY AWARDS)에서 공중에 매달려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핑크는 수영복과 같은 보디수트를 입고 공중 곡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히트곡 ‘트라이(try)’를 불렀다.
공중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핑크는 노래 도중 갑자기 거꾸로 매달려 팬들에게 인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을 놀라케 했다. 또한 그녀는 화려한 퍼포먼스 중에도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핑크는 수영복과 같은 보디수트를 입고 공중 곡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히트곡 ‘트라이(try)’를 불렀다.
공중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핑크는 노래 도중 갑자기 거꾸로 매달려 팬들에게 인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을 놀라케 했다. 또한 그녀는 화려한 퍼포먼스 중에도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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