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브라질 패션위크 야성미 ‘물씬’ 입력 2014-04-01 00:00 수정 2014-04-01 18: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4/01/201404015001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카발레라의 2015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카발레라의 2015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카발레라, 투피 듀엑, 주앙 피멘타의 2015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