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문화전 ‘매,난,국,죽-선비의 향기’ 8월 14~15 무료입장

간송문화전 ‘매,난,국,죽-선비의 향기’ 8월 14~15 무료입장

입력 2015-08-11 14:21
수정 2015-08-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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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문화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간송문화전 4부 ‘매,난,국,죽 _ 선비의 향기’ 전시에 대해 14~15일 이틀간 무료입장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1부: 간송 전형필’, ‘2부:보화각’, ‘3부: 진경산수화’에 이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의 네번째 외부 전시로 조선시대를 풍미한 화가들의 사군자를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덩시의 문화와 사회의 분위기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재단측은 더 많은 관람객들이 문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느끼고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복 70주년 기념 무료 입장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15일 광복절 당일 관람객 중 70번째, 700번째, 1770번째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0월 11일까지로 연장됐다.

한편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70년 전 나라와 함께 되찾은 소중한 우리 글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적 창의성을 입증하는 국보 제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본과 해설서를 교보문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사립학교법인협의회 등과 함께 보급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우선 서울 시립도서관들을 시작으로 전국 도서관과 관공서에 보급해 국민 누구나가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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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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