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스타트업 센터 입주기업 ‘안전삼각대’ IENA 금상-IFIA 특별상 등 3관왕

SBA 스타트업 센터 입주기업 ‘안전삼각대’ IENA 금상-IFIA 특별상 등 3관왕

입력 2016-11-21 11:41
수정 2016-11-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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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의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연이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A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 지원기관으로, 스타트업과 관련한 창업인재 육성 및 우수 스타트업 발굴, 스타트업의 강소 기업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센터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으로 무장한 중소기업들이 SBA의 지원을 발판으로 초기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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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의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연이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의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연이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최근 입주한 기업 중 안전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투툼(주)이 ‘2016 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IENA 금상과 IFIA 국제발명가협회 특별상 및 대만 걸출발명협회장상 등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투툼이 수상한 이번 신제품은 강풍이 불거나 대형트럭이 지나가면 안전삼각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용 매트와 결합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됐다. 안전삼각대와 자동차용 매트를 결합한 이 신개념 안전제품은 평소에는 매트로 사용하다가 안전삼각대를 설치할 시 매트가 지지대 역할을 하여 안전삼각대가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이 외에도 일반 삼각대보다 시인성(원거리에서도 식별이 쉬운 성질)이 약 10배 뛰어나며, LED를 이용한 좌우 우회방향을 나타내는 패턴 점등 기능도 갖추고 있다.

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는 미국 피츠버그 신제품 및 발명 전시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신제품 발명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 대회로, 올해에는 총 27개국에서 568점이 출품되었다.

SBA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투툼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 곧 시작될 예정”이라며 “투툼은 제조분야 스타트업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최종 제품 개발까지 단계별 미션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지금의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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