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소방관 선발대회…59세 최고령 선수 도전 ‘눈길’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59세 최고령 선수 도전 ‘눈길’

입력 2018-05-10 15:11
수정 2018-05-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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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짱 소방관’
‘우리는 몸짱 소방관’ 1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리허설에서 소방관들이 몸매를 뽐내고 있다. 2018.5.10/뉴스1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7회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참가자 수가 역대 최다인 34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정년을 1년 앞둔 만 59세 소방공무원(성북소방서 소방위 홍상의)이 최고령 선수로 출전, 젊은 후배들과 경쟁을 펼쳤다.

소방재난본부는 “7회째가 되면서 몸짱 소방관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저변이 확대됐고, 내부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특별상 1명, 인기상 1명 등 총 5명의 몸짱 소방관을 선발하며, 수상자는 2019년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로 선정된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화상 환자 치료를 돕는 데 전액 기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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