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소원 띄워보낼 보름달 감상 명소는 어디?

한가위 소원 띄워보낼 보름달 감상 명소는 어디?

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입력 2018-09-23 13:00
수정 2018-09-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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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정과 추억이 도탑게 쌓이는 한가위다. 이맘 때면 오래 품고 있던 소원을 띄워보낼 넉넉한 보름달이 기다려진다. 풍요한 달을 바라보면서 다채로운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서울 명소는 어딜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꼽은 ‘한강 달맞이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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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일몰이 특히 아름답기로 소문난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은 노을의 경이로운 색감과 보름달이 차오르는 풍광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슨트가 전시된 군함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고 전투 식량 체험도 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22일에는 오후 4시 함상 위 버스킹 공연과 5시 마포문화재단의 클래식 음악축제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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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한강공원의 자벌레 전망대
뚝섬한강공원의 자벌레 전망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뚝섬한강공원의 ‘자벌레’ 1층 전망대는 청담대교의 야경과 한강에 비친 은은한 달빛을 한 눈에 담기에 좋은 곳이다. 22~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1층 다목적공간에서 아이 동반 가족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꿈틀체험관’이 운영된다.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자벌레로 바로 이어지는 전시공간에서는 물과 바람의 풍경을 주제로 한 ‘상상포토클럽 회원 사진전’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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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의 노을카페
동작대교의 노을카페

●동작대교 ‘구름·노을카페’

동작대교 위에 자리한 구름카페(상류), 노을카페(하류)에서는 한강 다리 위의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보름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두 카페는 모두 야외 옥상 전망대를 갖추고 있어 한강 다리 시설 가운데 손꼽히는 전망을 자랑한다. 간단한 식음료를 먹으며 책도 읽을 수 있어 감상에 젖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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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세빛섬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세빛섬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세빛섬’

유람선 등 선상에서 반포한강공원을 배경으로 바라보는 보름달도 이채롭다. 색색의 물줄기가 유려하게 춤추는 달빛무지개분수, LED 조명으로 둘러싸여 밤이면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는 세빛섬을 달과 겹쳐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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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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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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