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재신청서 완성도 검토 통과, 내년 7월쯤 등재 결정
함안 말이산 고분군. 문화재청 제공
완성도 검토는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 요건을 만족하는 지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 단계를 통과해야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 절차가 진행된다.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신청서는 그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ICOMOS)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두 차례의 종합 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문화재청은 “가야고분군이 이달부터 이런 절차를 거쳐 2022년 7월쯤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고령 지산동, 고성 송학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창녕 교동과 송현동 등 7곳이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중년여성, 문앞에 잠깐 둔 간식박스 싹 털어갔네요”…유기동물단체 피해 (영상)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1/SSC_20261101153004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