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포토] 고종의 서재 경복궁 ‘집옥재’ 공개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4-05 11:25 수정 2023-04-05 13: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3/04/05/202304055000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10월 말까지 독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2023.4.5.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10월 말까지 독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2023.4.5.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5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10월 말까지 독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2023.4.5.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10월 말까지 독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2023.4.5.안주영 전문기자 5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건청궁 권역 서편에 있는 집옥재(集玉齋)를 10월 말까지 독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집옥재는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가 있는 전각으로,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안주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