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입력 2016-11-20 17:24
수정 2016-11-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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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엔더스의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섬세한 연주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독일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오른쪽)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1번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캐나다 퀘벡 심포니 음악감독인 프랑스 출신의 젊은 지휘자 파비앵 가벨(왼쪽)이 지휘하고 45년간 빈필하모닉 악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8월 은퇴한 라이너 퀴힐이 객원 악장으로 무대에 선다.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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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연대기 국립현대무용단과 국립국악원의 공동 무대. 강강술래를 소재로 한 안애순 안무가의 ‘강가앙수울래애’와 전통 활쏘기에 가야금 등 현을 더한 박순호 안무가의 ‘조절하다’ 두 작품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 2만~3만원. (02)3472-1420.

2016-11-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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