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에 관한 법률 제4조-1
(주사파의 분류) 다음 각 호의 부류를 주사파로 분류하고 해당 행위의 근절을 도모한다.
1. 평소엔 간디, 음주 후 터미네이터로 변신하는 자.
기물 파손과 대인 폭행 등의 인적 피해를 병행해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 그 때문에 과감히 방치 후 도주함으로써 자신에게 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2. 알코올 주입형 껄떡쇠
평소엔 ‘금욕주의’의 최고 권위자 서경덕이나 알코올 섭취 시 성욕이 증진돼 발정 난 변강쇠처럼 호색 행위나 성희롱을 서슴지 않는다.
평소 이성에게 외면받은 자에게서 주로 발견되며 상대의 몸을 공략하려는 야만적 공격성을 띤다. 이때 살며시 손을 들어 뺨을 때려 주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주사파의 분류) 다음 각 호의 부류를 주사파로 분류하고 해당 행위의 근절을 도모한다.
1. 평소엔 간디, 음주 후 터미네이터로 변신하는 자.
기물 파손과 대인 폭행 등의 인적 피해를 병행해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 그 때문에 과감히 방치 후 도주함으로써 자신에게 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2. 알코올 주입형 껄떡쇠
평소엔 ‘금욕주의’의 최고 권위자 서경덕이나 알코올 섭취 시 성욕이 증진돼 발정 난 변강쇠처럼 호색 행위나 성희롱을 서슴지 않는다.
평소 이성에게 외면받은 자에게서 주로 발견되며 상대의 몸을 공략하려는 야만적 공격성을 띤다. 이때 살며시 손을 들어 뺨을 때려 주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2014-01-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