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보컬그룹 ‘IBK 유엔젤보이스’ 객원단원 모집

클래식 보컬그룹 ‘IBK 유엔젤보이스’ 객원단원 모집

김태이 기자
입력 2015-09-21 14:12
수정 2015-09-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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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및 실용음악, 뮤지컬, 팝페라 등의 보컬전공자라면 참여 가능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가 객원단원을 모집한다.

유엔젤보이스(이사장 박지향)는 지난 2008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클래식 보컬그룹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0년 ‘에든버러 프린지 콘서트’ 무대를 통해 영국 음악전문일간지 ‘The Herald’에서 별4개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유엔젤보이스 객원단원은 올해 12월에 열릴 싱가포르, 호주, 두바이 오페라하우스 공연과 2016년 8월 초 미국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Korean-American Youth Orchestra’(지휘 김승주) 공연에 함께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성악(테너/바리톤/베이스) 및 실용음악, 뮤지컬, 팝페라 등의 보컬 전공자다. 1차 원서는 이번달 30일(수)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고, 응시원서는 홈페이지(http://uangelvoic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차 결과는 10월 1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2차는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10월 2일(금) 저녁 7시 유엔젤보이스 아트홀에서 각 전공별 자유곡 1곡과 성가 1곡을 부르는 방식이다. 결과는 다음날(3일) 개별 연락으로 발표된다.

유엔젤보이스 관계자는 “객원단원은 최종 합격 후 면접을 통해 협의 후 결정된다”며 “유엔젤보이스의 객원단원이 되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엔젤보이스는 지난 6월 캄보디아, 7월 미국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어 지난달에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아프리카 중동 협의회 출범 축하공연’을 통해 케냐에 있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유엔젤보이스는 클래식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매년 새로운 도전을 하며 한국의 클래식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객원단원 모집에 대한 문의는 재단법인 유엔젤보이스 홈페이지 및 이메일(uangelvoice@naver.com)로 가능하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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