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아이스온이 함께하는 ‘아이스하키 클리닉’

대구광역시와 아이스온이 함께하는 ‘아이스하키 클리닉’

김희연 기자
입력 2015-11-10 11:20
수정 2015-11-10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광역시와 아이스온이 함께하는 ‘아이스하키 클리닉’이 11월 8일 대구 실내 빙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유소년(8~13세)을 대상으로 강습이 이뤄졌다. 특히 아이스하키 배움터에는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에 실제 코치로 활동하는 강사진이 참가해 수준 높은 강습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배지숙 의원이 수도권에 위치한 아이스하키 교육기업인 아이스온을 초대하면게 성사됐다.

배지숙 의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출전과 빙상 스포츠의 끈임 없는 성장으로 전국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대구는 상대적으로 동계스포츠 환경이 낙후되어 있어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대구의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이와 같은 강습을 자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수지 서울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 학교 내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장애 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 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정(안 제13조의2) 신
thumbnail - 채수지 서울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