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원박람회 10월3일 월드컵공원서 첫 개막

서울정원박람회 10월3일 월드컵공원서 첫 개막

입력 2015-08-11 08:35
수정 2015-08-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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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2015년 서울정원박람회’를 오는 10월3∼12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단체, 시민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분야는 정원시설, 정원용품, 식재품종, 가드닝 교육, 정원 관련 신제품, 작품 전시 등이다.

참가 비용은 1곳당 45만원이며, 그 외 홍보물 설치와 부스 내부 인테리어 비용은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www.kigd.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noubli@seoul.go.kr)으로 내면 된다. 문의 02-2133-2110.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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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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