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100개 동을 찾습니다”

“서울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100개 동을 찾습니다”

입력 2015-08-11 13:41
수정 2015-08-11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9월10일까지 ‘건물의 얼굴이 도시의 얼굴,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

서울에서 아름다운 건물 100개 동을 찾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한옥부터 다양한 재질에 상상력을 구현한 현대적 빌딩까지 서울에 있는 건축물은 약 64만개 동에 이른다.

서울시는 이 중 시민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건축물 100개 동을 공모로 선정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건물의 얼굴이 도시의 얼굴,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을 연다.

공모에 참여하는 시민은 왜 해당 건축물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를 300자 이내로 설명해야 한다. 건물 내부와 외관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건물 사진 5장도 함께 내야 한다.

시는 주거와 비주거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100개 동을 선정하고, 이와 별도로 외관에 특색이 있는 건축물 2개 동에 특별상을 줄 계획이다.

참여는 온라인(http://www.서울아름다운건물찾기.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다음 달 중 수상작을 결정한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thumbnail -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