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광장에선] 친환경 목재놀이터, 목공예품 전시장 “나무야 놀자!

[지금 서울광장에선] 친환경 목재놀이터, 목공예품 전시장 “나무야 놀자!

입력 2015-09-23 08:55
수정 2023-04-11 1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24일 서울광장서 “2015 목재감성체험박람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주최하는‘2015 가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23일, 24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미지 확대
서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목공예품들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서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목공예품들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번 40여종의 목재체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친환경 목재놀이터, 목공예품 전시는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도 목재 OX퀴즈, 버스킹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서울특별시와 산림청·녹색사업단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 목공한마당’도 동시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상상력을 부르는 나무로 만든 기찻길
상상력을 부르는 나무로 만든 기찻길
‘서울 목공한마당’은 나무로 만드는 생활가구를 주제로 시민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목공대회”와 다양한 분야의 목수들이 생활 목공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목공포럼”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서울 도봉구 등 자치구 희망목공소, 목공관련 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이 참여해 목공전시 및 판매하는 목수의 보물창고와 우리나라 소목장분야 무형문화재인 창호분야 심용식, 가구분야의 김창식의 초청 전시를 열어 잊혀져가는 전통목공을 재조명한다.

이미지 확대
목재를 보고 느끼면서 성장한 아이들이 나만이 아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예비리더가 되도록 목적을 둔 나무상상놀이터.
목재를 보고 느끼면서 성장한 아이들이 나만이 아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예비리더가 되도록 목적을 둔 나무상상놀이터.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 친건강 소재인 목재를 통해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행복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광장 중앙무대에서는 오는 24일 저녁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가 상영된다.

곽인혜 서울시의원 “유보통합, 법 개정만 기다려선 안 돼… 서울형 로드맵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이 지난달 31일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 업무보고 질의에서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업무 이관을 넘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실질적인 교육·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유보통합’의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영유아가 공평하고 우수한 교육과 돌봄을 받도록 보장하는 국정과제이다. 이미 중앙 정부 차원에서는 교육부로 관리가 일원화되었으나, 지방 자치단체에 남아 있는 보육 업무와 관련 예산 및 인력을 시도교육청으로 넘기는 법적·행정적 절차는 관련 법률 개정의 지연으로 인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날 곽 의원은 서울시와 자치구별로 진행 중인 보육사무, 인력, 재정의 이관 준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유보통합추진단은 현재 어린이집 관련 조직과 정원, 기록물, 회계, 재정, 재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이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교육부의 신규 유보통합 로드맵이 발표되면, 이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의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곽 의원은
thumbnail - 곽인혜 서울시의원 “유보통합, 법 개정만 기다려선 안 돼… 서울형 로드맵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