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척스카이돔’ 자원봉사자 500명 모집합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자원봉사자 500명 모집합니다”

입력 2015-10-06 14:04
수정 2015-10-06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설공단은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돔사랑 나누미’라는 이름으로 다음달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현장지원과 외국인 관광객 통역 등을 하게 된다.

일반행사 지원(350명 모집)과 전문 통역(150명 모집) 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일반행사 지원 부문의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안내와 경기장 미화, 장애인 편의 지원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전문 통역 부문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능자가 대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이메일(happyto2046@sisul.or.kr)로 보내면 된다. 돔사랑나누미 활동자는 1365자원봉사센터(www.1365.go.kr)에서 봉사활동 확인증을 받을 수 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