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얘들아~ 서울혁신교육박람회에 가자”

[서울광장] “얘들아~ 서울혁신교육박람회에 가자”

입력 2015-11-20 13:41
수정 2015-11-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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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1일 교육박람회 19곳 자치구 참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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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혁신교육박람회”에서 서울 성덕여중학교의 행사에 참가한 서울 성보고 학생들이 “독도와의 약속”이란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람회는 20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들이 펼쳐진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혁신교육박람회”에서 서울 성덕여중학교의 행사에 참가한 서울 성보고 학생들이 “독도와의 약속”이란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람회는 20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들이 펼쳐진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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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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