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김춘례 의원,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

서울 성북구의회 김춘례 의원,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

입력 2015-12-02 09:02
수정 2015-12-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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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김춘례(사진)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에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와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총 7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성북구에서는 김춘례 의원과 함께 석원경씨, 김연순 씨가 유공봉사자로 선정됐다. 김춘례 의원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바구니, 밑반찬 등 배달 봉사, 이웃돕기 바자회, 경로잔치, 김장 자원봉사 등의 활동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수상을 마친 김춘례 의원은 “‘함께 있어 주는 그대라는 선(善)물’ 이라는 오늘 수여식의 주제에 맞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 같은 존재가 되겠다” 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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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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