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에 김경애·김희진·오경훈씨

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에 김경애·김희진·오경훈씨

오상도 기자
입력 2016-06-26 22:36
수정 2016-06-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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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
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에 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 김희진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 현장기능강화사업팀장, 오경훈 전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여성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베이커리 직업교육을 이끌고 커피전문점을 운영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여성 사회 참여 확대’ 부문에서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윤혜연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장, 구세군두리홈, 대한간호협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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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6-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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