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학기술로 산업 발전·강군 건설 뒷받침”

이종호 “과학기술로 산업 발전·강군 건설 뒷받침”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4-04-02 03:16
수정 2024-04-0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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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국방부, 업무협약 체결
상반기 장관급 정책·실무협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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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앞줄 왼쪽 세 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신원식(왼쪽 네 번째) 국방부 장관이 1일 대전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부 제공
이종호(앞줄 왼쪽 세 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신원식(왼쪽 네 번째) 국방부 장관이 1일 대전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1일 인공지능(AI) 로봇 등이 본격 투입될 ‘미래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이 국방력을 좌우할 미래전 환경에서 두 부처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이날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국방과학기술 경쟁력이 국가 생존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두 부처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국방과학기술이 민간 기술·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는 한편 첨단과학기술 기반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지원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첨단무기를 아무리 많이 보유했더라도 핵심소재·부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 안보는 외국 정부 손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민군 기술협력을 통해 정예 선진 강군 건설과 국가 경제성장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과기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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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처는 그동안 개별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했지만 이번 MOU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제도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부처는 ▲민군 기술협력을 위한 연구개발(R&D)·실증 추진 ▲국방혁신을 이끌 과학기술·디지털 인재 양성 및 활용 ▲인사교류 및 교육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원활한 협력을 위해 상반기 중 장관급 미래 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와 분야별 실무협의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2024-04-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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