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 강조
한화그룹 제공
김승연(앞줄 왼쪽 세 번째)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두 번째) 부회장이 20일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오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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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5월 출범한 한화오션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를 20일 처음으로 방문했다.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공동 수조와 예인 수조, 국내 유일의 음향 수조 등 첨단 시험 설비를 갖춘 핵심 연구 거점이다.
김 회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연구진의 시연도 지켜본 뒤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아울러 친환경 선박인 ‘그린십’ 기술과 방산 기술 혁신으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강자로 자리잡을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러분은 한화그룹의 자산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자산”이라며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격에 기여한다는 뜨거운 사명감을 갖고 연구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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