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5-01-02 00:24
수정 2025-01-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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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진로·진학 상담도 수행
대학·대학원생 대상… 1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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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중고교생의 학습 격차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지원에 함께할 ‘서울런 멘토단’(포스터) 85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멘티들이 학습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생활, 진로, 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올해 우수한 학습 역량을 갖춘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지원 자격의 성적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장기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기존 서울런 회원으로 학습 이력과 멘티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선발 가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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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하의 전국 대학·대학원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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