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였던 바네사 트럼프(48)와 연인 관계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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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연인 바네사 트럼프. 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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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연인 바네사 트럼프. 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캡처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네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당신과 함께하면 사랑이 가득하고 인생은 더 나아진다. 우리는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을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골프계에서는 우즈와 바네사의 교제설이 어느 정도 퍼졌지만, 우즈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델 출신인 바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맏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다.
바네사의 딸 카이 트럼프는 지난달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 출전한 데 이어 최종일에는 우즈와 같은 차를 타고 대회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카이 트럼프는 우즈의 아들 찰리와 같은 고교 골프부 선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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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카이 트럼프가 함께 걷고 있다. 라호야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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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카이 트럼프가 함께 걷고 있다. 라호야 AFP 연합뉴스
우즈는 2004년 스웨덴 모델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해 딸 샘과 아들 찰리를 얻었고 2010년 이혼했다. 이혼한 뒤에는 스키 선수 린지 본(미국)과 공개 연애를 했지만 헤어졌고, 이후 자신의 레스토랑 지배인 에리카 허먼과 5년 넘게 동거하다가 법정 다툼 끝에 결별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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