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전쟁 금융지원 신속 추진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전쟁 금융지원 신속 추진을”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입력 2026-04-21 00:56
수정 2026-04-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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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모아놓고 “현재 중동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크다”며 “금융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시정 및 교육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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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금융 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강조했다. 지난해 9월부터 가동 중인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프로그램의 1분기 성과와 2분기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일례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미래차·항공·우주·방산 등에 모험자본 686억원을 집행했고, 2분기에는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바이오 관련 딜을 중심으로 150억원 이상 추가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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