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9월까지 회원 800만명 목표”

대한노인회 “9월까지 회원 800만명 목표”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26-07-03 00:36
수정 2026-07-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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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원배가운동 15만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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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가운데) 대한노인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에서 성과를 거둔 고광선(오른쪽) 서울연합회장에게 최우수상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가운데) 대한노인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에서 성과를 거둔 고광선(오른쪽) 서울연합회장에게 최우수상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대한노인회는 지난 2월 1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 9872명(정회원 6만 5528명·일반회원 8만 4344명)이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노인회 전체 회원 수는 334만 7628명으로 늘어났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비중이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연합회 및 지회를 대상으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 수 증가에 성과를 낸 지회와 연합회에 약 1억 8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9월까지 회원 800만명 가입을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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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회장은 지난달 2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간담회에서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방안과 관련해 “중요한 정책 변화는 반드시 대한노인회와 협의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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