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연 EBS 이사장
EBS 이사회가 지난 19일 제9기 이사회 첫 회의를 열고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출판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EBS 이사로 일해 왔으며 지난달 재선임됐다.
조 이사장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EBS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EBS 이사회가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2029년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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