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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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1 00:00
수정 2013-06-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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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안전보건공단 감사·전 통계청 차장)씨 별세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4

●박예환(동풍상사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박정숙(전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씨 별세 이용우(단국대 석좌교수)씨 모친상 준석(단국대 치과대학 치의학과 교수)씨 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30

●이준식(인천언론인협회 이사)씨 별세 영기(서울대 강사·402팩토리 사장)인기(대전예공 강사)화진(춤추는거미 편집장)씨 부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52

●석진혁(한라건설 노동조합위원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3

●진은정(머거본 사원)씨 부친상 한동진(동진키 이사)장인석(KT 커뮤니케이션실 과장)한상철(에스앤제이푸드 대리)씨 장인상 20일 광주첨단 대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62)368-5353

●박윤희(고양시의회 의장)씨 시부상 20일 일산백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31)910-7444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2013-06-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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