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동해’가 표기된 지구본을 해외 16개국 28개 자매·우호 도시에 보냈다. 강 시장은 “자매도시 등에 동해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구본을 선물로 보냈다”고 밝혔다.
2013-08-1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