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세계일보 사장에 조한규씨 입력 2013-10-01 00:00 수정 2013-10-01 00: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0/01/2013100102703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한규(58) MBN 해설위원이 1일 세계일보 제14대 사장으로 취임한다. 조 신임 사장은 1991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스포츠월드 편집국장 겸 총괄본부장을 지냈다. 방송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과 국무총리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3-10-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