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택 작가
올해 27회를 맞는 김세중청년조각상 수상자로는 박재영(35) 작가, 제19회 한국미술저작출판상은 2012년 ‘고려 태조 왕건의 동상’(지식산업사)을 펴낸 노명호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김세중기념사업회는 우수한 조각가와 미술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2016-06-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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