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대표이사 강은경

서울시향 대표이사 강은경

입력 2018-02-27 22:24
수정 2018-02-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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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서울시립교향악단 신임 대표이사에 강은경(48)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의전담교수가 다음달 1일자로 임명됐다. 서울시는 27일 “다양한 실무 경험과 예술경영·예술법정책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높이 평가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서울시향을 이끌 적임자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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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임 대표이사는 예술계 특수학교인 예원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며,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정책학을 전공했다.

2018-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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