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갈등 넘어 소통으로] 2040 에너지+5060 경륜… ‘일자리’서 답을 찾다

[세대갈등 넘어 소통으로] 2040 에너지+5060 경륜… ‘일자리’서 답을 찾다

입력 2012-01-02 00:00
수정 2012-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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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2040과 5060 세대의 인식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사회의 출발선상에조차 서기 힘들고, 출발해도 비정규직의 아픔을 겪고 있는 2030 세대는 결혼과 육아마저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신히 취업해 가정을 꾸린 3040은 빚과 교육비에 쪼들려 생활비마저 대출받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5060 세대는 현 상황이 만족스러울까. 열심히 일해 가족을 부양하고 고도성장에 기여했건만 은퇴 뒤의 생활을 보면 우울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 그 답은 일자리다. 2040의 에너지와 5060의 경륜이 만나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세대갈등을 변화와 긍정의 에너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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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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