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한국·미국·일본 3국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에 투입된 미국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73)함이 훈련 모습을 한·미·일 3국은 14일 세 나라 취재진을 제주 남방 공해상에 있는 조지워싱턴함에 초청해 5세대 전투기인 F-35C의 착륙 훈련 모습 등을 공개했다.
3국은 이날 스텔스 전투기 F-35C가 항모에 착륙하는 모습과 F/A-18 전투기 2대가 이·착륙하는 훈련 과정을 선보였다. 조지워싱턴함 갑판과 격납고에 정렬한 F-35C, F/A-18 등 전투기들의 대오도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진행된다.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미 항모·3국 전투기 참가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가 열리고 있다.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랍뉴스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미 항모·3국 전투기 참가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가 열리고 있다.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한국·미국·일본 3국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에 투입된 미국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73)함이 훈련 모습을 한·미·일 3국은 14일 세 나라 취재진을 제주 남방 공해상에 있는 조지워싱턴함에 초청해 5세대 전투기인 F-35C의 착륙 훈련 모습 등을 공개했다.
3국은 이날 스텔스 전투기 F-35C가 항모에 착륙하는 모습과 F/A-18 전투기 2대가 이·착륙하는 훈련 과정을 선보였다. 조지워싱턴함 갑판과 격납고에 정렬한 F-35C, F/A-18 등 전투기들의 대오도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진행된다.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열린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에서 F/A-18E/F가 이함하고 있다.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열린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에서 MV-22 오스프리 수송기가 착함하고 있다.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손 맞잡은 한미일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열린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에서 그레고리 뉴커크(왼쪽부터) 미 5항모강습단장, 다카시 나츠이 일본 제4호위대군 사령, 허성재 해군7전단장이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한미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열린 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차 프리덤 에지에서 F-35C가 착함하고 있다. 2024.11.14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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