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한국계 핵심 3인방 중 한명

美국무부 한국계 핵심 3인방 중 한명

입력 2011-05-20 00:00
수정 2011-05-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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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박 스타우트는



제니퍼 박 스타우트(35) 미 국무부 부차관보의 이력은 온통 정치와 외교 정책 문제로 점철된다.

1976년 미국에서 출생한 그는 제임스 메디슨대를 졸업한 뒤 조지 워싱턴대 엘리엇 스쿨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땄다.

졸업 후 곧장 워싱턴 연방의회로 향한 그는 12년 넘게 보좌진으로 일했다. 조 바이든 현 부통령이 상원의원으로 외교위원회에서 활동할 때 그를 도왔고 대표적 지한파 정치인인 짐 웹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과 제임스 모란 상원의원을 보좌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단순히 한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전체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 지역에 초점을 맞춰 일했다.”고 회고했다.

지난해 9월 7일 동아태지역 공공외교 및 공보 책임 부차관보로 부임한 그는 성 김 북핵 특사와 조셉 윤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 등과 함께 미 국무부 내 핵심 한국계 인사로 꼽힌다.

미국의 동아태지역의 원조 전략을 이끌고 있는 그는 해당 지역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 행정부의 입장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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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1-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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