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중진들 “한명숙, 서울시장 경선 출마해야”

민주 중진들 “한명숙, 서울시장 경선 출마해야”

입력 2011-09-08 00:00
수정 2011-09-08 1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세균, 김영환, 박병석, 원혜영 의원 등 민주당 3선 이상 의원 10여명은 8일 “10ㆍ26 서울시장 선거에 한명숙 전 총리가 후보로 참여할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조찬 모임을 갖고 당 최고위원회가 선당후사와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해 줄 것과 한 전 총리의 후보 참여를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 전 총리에 대해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출마를 촉구함에 따라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군도 양강 체제로 급격하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중진 의원들은 이르면 이날 오후 3시 한 전 총리를 만나 이런 입장을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박병석 의원은 “3선이상 의원들은 한 전 총리에 대한 출마 요청과 함께 앞으로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해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견장에는 이미경, 이석현, 김충조, 김성곤, 김효석 의원도 참석했으며, 문희상, 김부겸 의원은 회견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이런 결정에 동의했다. 재선의 최재성, 백원우 의원은 회견장에 배석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