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協-’국감 모니터단’, 국감장 출입 논란

보좌관協-’국감 모니터단’, 국감장 출입 논란

입력 2011-09-17 00:00
수정 2011-09-17 1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8개 정당 보좌진협의회는 16일 국회와 각 정당 대표에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활동을 불허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모니터단의 실질적 운영주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주요 인사들이 정부 사업권 등을 빌미로 거액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투서가 최근 각 의원실로 전달된데 따른 것이다.

모니터단은 그동안 국감 모니터링 활동과 관련해 각 상임위 및 국회 사무처로부터 사무실 공간 제공 및 국감장 출입 등 혜택을 받아 왔다.

보좌진협의회는 건의서를 통해 “검찰의 수사 및 사법적 판단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단체로부터 모니터링을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모니터단의 국감장 출입 및 모니터링 활동 불허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법률소비자연맹은 “투서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명확한 증거를 갖고 있다”며 “27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모니터단 일부에 문제가 제기됐다고 전체 활동을 불허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